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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공기 접촉 Decanting

디켄팅 (Decanting)

병 속의 와인을 투명한 유리그릇에 옮겨 붓는 일을 디켄팅으로 이야기한다. 디켄팅에는 와인을 옮겨 받는 용기, 즉 디켄터(Decanter)가 있어야 한다.이 디켄터는 일정한 모양을 갖추기보다는 시각적으로 투명한 형태로 유리로 된 것을 사용한다. 디켄팅의 대상은 주로 레드 와인이다. 화이트 와인은 거의 하지 않으며 디저트 와인은 예외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디켄팅의 취지

디켄팅을 하는 것은 선택이지만 가능하다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레드 와인일 경우 빚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미세한 찌꺼기(Sediments)가 남게 되어 있다. 그래서 찌꺼기를 원래의 병 속에 그냥 남겨두고 와인만을 옮겨 맑은 와인으로 서빙하고자 한다.

두번재의 취지는 디켄팅을 함으로 부드럽게 순화된 와인을 얻고자 하는데 있다. 이른 바 에어레이션(Aeration), 병 속의 와인이 잠시나마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와인은 향이 한결 넉넉하게 발산되고 맛 또한 순화되기 마련이다.


디켄팅의 유의할 점

탄닌이 센 (Full Body) 와인, 즉 까베르네 쇼비뇽, 말벡, 쉬라즈, 따낫, 네비올로 등의 경우에는 디켄팅과 에어레이션으로 한결 부드러운 맛의 와인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지극히 섬세한 피노누아로 빚은 부르고뉴 와인은 디켄팅을 거치다 보면 본래의 와인의 질이 훼손되거나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 부르고뉴의 피노누아, 드라이한 셰리, 리오하의 레드 와인은 대체로 디켄팅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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