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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 와인 명가, 도멘 메오 까뮤제 Domaine Méo-Camuz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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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물방울 #앙리자이에 #끌로드부조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연상 퀴즈를 낸다면 어떤 답이 나올까?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 ‘부르고뉴 와인의 신’으로 소개된 와인 메이커 앙리 자이에(Henri...

바로사 떼루아가 만들어 낸, 스톤가든 싱글 오리진 에일(Stonegarden Single Origin 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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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루아는 더 이상 와인에 한정된 용어는 아닌 것 같다. 150년 이상의 포도 재배 전통과 와인 메이킹 역사를 가진 남호주 바로사 지역의 에덴 밸리(Eden Valley)에서...

KOREA WINE CHALLENGE 2026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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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KWC 사무국     ***   Korea Wine Challenge 2026이 시작된다. 지난 2005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고른다’는 캐치 프레이즈로 시작한 Korea Wine Challenge가 올해로 22회를 맞이한다. 매년...

My Favorite Neighbor 이웃에서 시작된 위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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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소 로블스는 언제나 강렬한 태양의 이미지로 기억되어 왔다. 그러나 이 지역의 가능성은 그보다 훨씬 넓다. 부커 빈야드(Booker Vineyard)의 마이 페이버릿 네이버(My Favorite Neighbor)는 해안의...

르네상스를 열다, 샤또 라스꽁브(Château Lascom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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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2년 말, 미국 나파 밸리의 부티크 와인인 하이츠 셀러를 포함 다수의 와이너리들을 보유하고 있는 로렌스 패밀리 와인 에스테이트(Lawrence Family Wine Estates)가 프랑스 보르도...

전통을 품은 피에몬테의 작은 걸작 루이지 바우다나 Luigi Baud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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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상의 선택을 대신해주는 시대에도, 어떤 가치는 여전히 경험을 통해서만 완성된다. 피에몬테 세라룽가 달바에 자리한 루이지 바우다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바롤로를 빚으며 시간과 인내가 만들어내는...

놓치지 말아야 할 숨은 보석같은 Korea Wine Challenge 미수입 수상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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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C 2025를 준비하던 2025년 4월. 해외의 한 와이너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KWC에 참석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수입사가 없다. 수입사를 연결해 줄 수 있는가?’라는 문의였다. 실질적으로 KWC 사무국에서 수입사와의 연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기에 출품 와인의 수가 하나라도 더 늘어야 한다는 욕심으로 무조건 연결해 주겠다는 책임 없는 약속은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던 부분은, “KWC에는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의 심사위원 약 50여명이 블라인드로 와인을 테이스팅 한다. 이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메달을 수상한다면, 이미 한국 시장에서 맛이 검증된 것이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당신의 와인들이 시장성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KWC 수상 와인들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와인에 대한 분명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시장에 도전하고 싶은 해외의 수많은 와이너리들에게는 일종의 테스트베드 같은 중요한 역할 역시 빼놓을 수 없다고 하겠다.   실제로 KWC 2025 베스트 오브 컨트리 미국이나 오스트리아는 모두 미수입 와인들이 수상했다. 이번 호를 통해 KWC 2025에도 한국 시장 진출의 기대를 안고 출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