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산지인 바로사 밸리에서 지난 2000년 설립되 최고의 가성비 크래프트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선즈 오브 에덴의 쉬라즈 와인들이 국순당을 통해 처음 선보이게 되었다.
글 최정은 사진 및 자료 제공 국순당, 선즈 오브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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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s of Eden vineyard
에덴의 아들들, 최고의 바로사 와인을 만들다
태초에 신이 창조한 에덴 동산을 연상케 하는 남호주의 에덴 밸리. 남호주에서 가장 오랜 와인 생산 역사를 가진 바로사 밸리와 인접하나 고지대에 위치해 서늘한 기후로 바로사와는 다른 매력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산지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0년 바로사 지역에서만 각각 25회의 빈티지를, 도합 50회의 빈티지를 경험한 베테랑 와인 메이커 코리 라이언 (Corey Ryan)과 사이먼 카우햄(Simon Cowham)이 바로사 밸리와 에덴 밸리에서의 경험을 살려 에덴의 아들들(Sons of Eden)이라는 이름의 와이너리를 설립, 장인정신을 발휘한 크래프트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바로사 밸리와 에덴 밸리를 포함 각기 다른 30개의 독특한 포도밭에서 바로사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품종들을 재배하며, 특히 바로사 지역의 오랜 역사만큼 50년 이상 된 올드 바인에서 생산되는 포도들을 100% 손으로 수확, 최소 개입 양조 방식으로 소규모의 개성이 뚜렷한 와인들을 생산을 하고 있다.
Old shiraz
(위) Corey Ryan and Simon Cowham (아래) Romulus Remus
신들의 와인들
에덴이라는 독특한 명칭 때문일까? 선즈 오브 에덴 은 바로사 지역의 독특한 떼루아를 존중하며 월드 클래스급 품질의 단일 품종 와인들로 구성한 미스티 컬(Mystical) 라인에 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들을 붙였다. 먼저 라벨에 늑대가 그려진 컬러가 다른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로마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쌍둥이로, 신화에서처럼 바로사 밸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에는 더 힘이 세고 덩치가 있는 로물루스라는 이름을, 에덴 밸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에는 세련되고 우아한 레무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선즈 오브 에덴을 대표하는 아이콘 와인들로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들이다. 또한 그리스 신화에서 서풍을 의미하는 제피러스는 바로사 밸리와 에덴 밸리 사이에서의 균형과 아로마를 강조했다. 이뿐 아니라 에덴의 아들들답게, 바로사 지역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생산되는 트리뷰트 라인을 생산하는데, 그 중에서도 쉬라즈 100%로 마르샬 바로사 밸리 쉬라즈도 이번에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선즈 오브 에덴의 쉬라즈 와인들
Romulus Barossa Valley Old Vine Shiraz
로물루스 바로사 밸리 올드바인 쉬라즈
품종 Shiraz 100% (50~80년 고목 사용)
숙성 18개월간 프렌치 오크통 숙성 (45% New)
Remus Eden Valley Old Vine Shiraz 2014
레무스 에덴 밸리 올드바인 쉬라즈 2014
품종 Shiraz 100% (50~80년 고목 사용)
숙성 18개월간 프렌치 오크통 숙성 (60% New)
Zephyrus Barossa Shiraz
제피러스 바로사 쉬라즈
품종 Shiraz 100% (50년 이상 고목 사용)
숙성 12개월간 프렌치 오크통 숙성 (35% New)
Marschall Barossa Valley Shiraz
마르샬 바로사 밸리 쉬라즈
품종 Shiraz 100%
숙성 14개월간 프렌치 오크통 숙성
수입사 국순당 02-513-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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