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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being drink' 아비정전


1990년에 개봉한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 비정전’을 모티브로 한 와인바, 아비정전은 영화의 배경이었던 1960년대의 홍콩을 그대로 재현했다. 영화의 영문 제목인 ‘Days of being wild’에서 술을 마시는 곳이라는 것을 위트있게 표현하기 위해 아비정전, ‘Days of being drink’라는 영문 부제를 만들었다.



서울대입구 샤로수길 중앙에 있는 이 와인바는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는 20~30대부터 8~90년대 화려한 홍콩 영화를 추억하는 중장년층 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다른 와인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홍콩식 요리가 대표적이다. 토마토 라면과 통새우 완자와 모시조개로 맛을 낸 새우 완탕이 특히 인기 높은 메뉴이며 와인과의 페어링도 훌륭하다.



데일리 와인으로 마실 수 있는 가성비 와인부터 복합적인 풍미를 가져오는 중고가 와인까지 40여 종의 와인을 구비하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지방의 와인과 포트 와인의 선호도가 높으며 그중 4만 원대 와인인 두카디 사락냐뇨 떼레 시칠리아네가 모든 연령층이 선호하는 와인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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