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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의 미, 사직터널 그 집

경복궁 서쪽에 위치하여 불리는 이름 서촌, 단 두 음절에 설레는 곳이다. 골목 사이로 보이는 기와지붕과 노을빛을 닮은 조명들이 초여름의 낭만을 한껏 북돋아 준다.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인 이곳엔 어떤 와인바가 숨겨져 있을까. SNS의 광대한 정보에 지친 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은 필자가 실제 먹어보고 다녀와 본 와인바를 소개한다. 


사직터널 그집 

사직터널 그집은 서촌에 빠지게 된 첫 번째 와인바이다. 이름과 동일하게 사직 터널 바로 위에 위치해있다. 그래서 주변의 상권 없이 독립된 공간으로 여유롭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계단을 올라간 후 먼저 반기는 것은 서촌의 미, 기와지붕이다. 그 사이로 노르스름한 불빛이 보이는 데 그곳이 바로 사직터널 그집이다. 



큰 대문을 지나고 나면 탁 트인 테라스와 와인잔을 닦고 있는 사직터널 그집의 대표를 먼저 볼 수 있다. 선선한 날씨에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면 도심의 야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외 테이블 같은 경우, 가장 인기가 많은 자리이므로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와인바의 특징은 콜키지 또는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서촌에 콜키지가 되는 와인바도 흔하지 않지만, 외부 음식 반입이 된다는 사실은 특히 이채로웠다. 음식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취급하는 주류도 다양하다는 것. 와인으로만 20종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증류주와 약주도 함께 판매한다.



이 와인바의 특징은 콜키지 또는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서촌에 콜키지가 되는 와인바도 흔하지 않지만, 외부 음식 반입이 된다는 사실은 특히 이채로웠다. 음식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취급하는 주류도 다양하다는 것. 와인으로만 20종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증류주와 약주도 함께 판매한다.



음식을 포장해서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사직터널 그집에 판매하는 매콤 육회는 꼭 한번 경험해봤으면 한다. 고기의 질이 좋을 뿐만 아니라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준다. 봄과 여름의 그 어중간한 사이를 지나가는 지금, 오후의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그 집’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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