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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지중해의 건강을 담은 고야 올리브


와인과 함께 곁들일만한 가벼운 안주로 흔히 치즈와 올리브를 떠올린다. 올리브는 적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해도 높은 포만감을 주는 다이어트 식품인 동시에 피부미용과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건강식품이다. 올리브로 유명한 스페인 세비야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고야 올리브는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 박예솔 사진 및 자료 제공 효성인터내셔널



 



GOYA® 브랜드 스토리

고야는 1974년 창립 이래 다양한 마케팅과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해외 25개국 이상 올리브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며 스페인의 대표적인 수출 업체 중 한 곳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GOYA® 올리브 종류 및 공정

올리브는 열매가 가장 알맞게 여무는 9월에서 10월 사이 모두 수작업으로 수확한다. 수확한 올리브는 쓴 맛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 후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열매 속 풍부한 설탕(당)이 자연스럽게 오일로 변하게 되어 올리브 특유의 맛을 만들어내는데 이 공정과정을 '세비야 스타일' 이라고 부른다.

열매 사이즈가 크고 하트 모양을 한 고르달 올리브와 작은 사이즈의 만자니야 올리브는 스페인 세비야의 풍부한 맛과 과육을 자랑하는 올리브이며 제품으로는 통 올리브, 씨 없는 올리브, 스터프드 올리브 그리고 슬라이스 올리브가 있다.


GOYA® 올리브의 효능 

총 열량의 80~85%가 지방일 정도로 지방 함유량이 많지만 이 지방의 대부분은 몸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인 산(Oleic Acid)으로, 건강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고혈압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항염 작용을 돕고, 암과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GOYA® 올리브의 활용

카나페, 올리브 절임 같은 와인 안주로 곁들이거나 전채 요리,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에 넣기도 한다. 또한 점심 및 저녁 식사 시 매우 이상적인 애피타이저이며, 전통적인 칵테일인 ‘드라이 마티니’ 장식에도 매우 잘 어울린다.





추천 조리법

1. 올리브 치즈볼: 이 애피타이저 요리는 고야 고르달 올리브를 베이스로하여 체다치즈, 버터와 밀가루를 섞어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죽으로 올리브가 중앙에 들어오도록 작은 볼을 만들어준다. 올리브 치즈볼을 계란물에 적신 후, 빵가루를 묻혀 겉이 바삭하게 되도록 튀기면 끝! 요거트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2. 드라이 마티니: 이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얼음이 담긴 컵에 진 3잔과 화이트 베르무트(버무스) 1잔을 섞어 막대수저로 저은 후, 약 30초 정도 얼음이 녹아 차가워지길 기다린다. 잔이 차가워지면 칵테일 잔에 옮겨 담고 고야 고르달 올리브로 적절히 장식한다.

유통 전문 판매원 효성인터내셔널(주) 문의 02-406-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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