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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 Graetz 슈퍼 투스칸, 꼴로레 20주년 기념행사

비비 그라츠는 와이너리의 오너이자 와인 메이커이다. 또한 자신의 예술적 영감을 와인 레이블에 표현하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꼴로레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독창성과 개성을 고루 갖춘 와인이자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와인이다. 꼴로레의 각 빈티지와 함께 지난 20년의 순간을 여행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생산되는 명품 와인, 슈퍼 투스칸. 비비 그라츠의 "슈퍼 투스칸, 꼴로레"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 글로벌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웨비나(Webinar,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로서 인터넷상에서 열리는 회의)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홍콩, 스위스, 영국, 프랑스까지 총 6개국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비비 그라츠의 파트너인 와이넬이 한국의 대표로서 행사에 참석했다. 꼴로레의 20주년을 맞아 첫 빈티지인 2000년부터 2018년 빈티지까지 총 15종의 빈티지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하고 특별한 행사였다.




 

첫 빈티지인 2000년부터 시음이 진행되었다. 비넥스포(Vinexpo)에서 베스트 레드 와인으로 선정된 2001년 빈티지,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올해의 와인으로 선정되었던 2006년 빈티지와 2012 빈티지 등 꼴로레의 역사적인 순간을 와인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비비 그라츠는 2009년 빈티지를 시음할 때 와인에 대한 자신의 비전과 방향을 완전히 바꿔 놓은 해가 2009년이라며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꼴로레는 70년이 넘은 올드바인에서 수확한 산지오베제와 토스카나의 토착 품종인 꼴로리노, 까나이올로를 블렌딩해서 빚은 슈퍼 투스칸 와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레이블은 더욱더 고급스럽고 집중도가 있어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비비 그라츠는 ‘꼴로레의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줘 감사하며 자신의 와인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하늘길은 굳게 닫혀 있지만 꼴로레 와인으로 모두 하나가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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