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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높은 고도의 슬로프 와인 산지
작성자 Wine Review (ip:210.96.22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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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4-26 15: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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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고도의 슬로프 와인 산지, 서그리스 애기알리아


서그리스 애기알리아의 슬로프 산지는 자연의 힘을 뿜어내는 야생의 아름다움으로 묘사될 수 있다. 그리스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특색 있는 와인 산지 중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애기알리아의 PGI(Protected Geographical Indication) 슬로프(PGI Slopes of Aigialia)는 그리스에서 가장 험준한 지형으로, 아름다운 와인 생산지 중 하나로 여겨진다. 바다와 거의 맞닿아 있는 야성의 산맥들, 마치 군데군데 작은 마을들로 완성된 하나의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골짜기를 지나는 그림 같은 모노레일, 우락부락한 절벽으로 둘러싸인 끝이 보이지 않는 지그재그의 도로들, 그리고 위에서 보면 점처럼 흩어져 있는 작은 포도밭들 등은 잠시 생각을 멈추게 하고 큰 한숨을 고르게 한다. 이러한 아름다움이 대대로 와인생산자들이 그들이 태어난 땅에서 끝없이 농사를 지어올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도 했다. 이토록 척박하고 어려운 지형에서 얻는 주스, 즉 와인은 거의 '연금술'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애기알리아의 슬로프에는 그리스 와인 생산지 가운데서도 가장 이목을 끄는 열광자들이 있다. 그리스 명칭 제도(Greek Appellation System)를 규정한 국제 와인 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Vine and Wine)의 명예 회장이었던 스타브룰라 쿠라쿠(Stavroula Kourakou) 박사는 '세계에서 독보적인 포도 재배에 적합한 생물 기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해변의 북쪽 경사면을 오르고 여름의 뜨거운 열기로부터 과실을 보호해주는 서늘한 바닷바람을 맞기 때문에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포도밭 중 하나이다."라고 그녀가 지적했다. 

애기알리아 지역의 슬로프 산지(PGI Slopes of Aigialia)는 소규모의 많은 독자적인 와인생산자들이 국제 와인 세계에 진출하고 있다. 그들은 고대 그리스 포도 품종으로 소량의 와인을 생산하며, 독특한 성격과 특징으로 그리스 시장에서 인기가 좋다. 한마디로 애기알리아의 특색 있는 지형과 떼루아로 인해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으로 여겨진다.


'잠재력'이라는 말은 애기알리아의 슬로프 산지(PGI Slopes of Aigialia)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이 산악지대의 명칭은 펠로폰네소스(Peloponnesos) 서부의 아하이아(Achaia) 북동부 지역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PGI의 일부는 PDO 파트라(Patra)(AOC산지)와 전체 지역을 아우르는 광대한 PGI 아하이아(Achaia)와 겹친다. 이 지역의 PDO 파트라(Patra)에서 나는 로디티스(Roditis) 포도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크리스피한 산도를 지닌 와인으로 탄생하게 된다. 애기알리아 슬로프 지정산지의 규정에는 지리적 표시 범위 내에서 재배될 수 있는 포도와 양조될 수 있는 와인의 스타일이 정해져 있다. 구체적으로 아시르티코(Assyrtiko), 말라구시아(Malagousia), 시데리티스(Sideritis), 마브로다프니(Mavrodaphni), 라고르띠(Lagorthi), 마브로 칼라브리티노(Mavro Kalavritino) 등의 다양한 포도 품종이 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고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시라, 피노 누아,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리슬링 등의 국제적인 품종들도 볼 수 있다.








이러한 포도의 다양한 스타일은 많은 사람에게 애기알리아의 강점으로 다가선다. 또 하나의 큰 장점은 신선하고 좋은 구조감을 가진 화이트와 레드의 생산이다. 독특한 중기후의 영향으로 화이트 와인은 밝은 느낌의 산도를 유지하면서 사랑스러운 아로마를 충분히 풍긴다. 레드는 적당한 알코올과 우아함을 지닌 신선하고도 잘 짜인 구조감을 보인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역의 다양성은 알코올을 즐기는 사람들한테 원하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하며 여러 가지 다른 스타일을 시도해보며 바꿔볼 수 있는 특별함을 보여주게 하는 것이다. 애기알리아의 PGI 슬로프(PGI Slopes of Aigialia)는 화이트, 레드, 로제, 오렌지(Skin Contact, 침용 과정) 와인, 또한 스파클링 와인 등의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로 통일된다. 바로 우아함이다.


애기알리아 슬로프 산지(PGI Slopes of Aigialia)에는 또 다른 큰 장점이 존재한다. 흔히 그리스의 다른 유명한 와인 생산지들과는 달리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소비자들은 각자의 취향껏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차별점은 알코올 도수가 낮다는 것인데 특히 화이트 와인의 경우 보통 12~13%의 도수를 가지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기후 변화로 인해 점점 더 매력적인 빈티지의 와인을 만나게 된다. 애기알리아는 표고가 높아 극도의 열기에도 강하다. 대체로, 따뜻한 기후에서 생산된 빈티지의 와인은 적당한 알코올 도수와 산미를 유지하게 되며 더 풍부하고 잘 숙성된 와인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를 미루어 볼 때, 현재 애기알리아는 기후 변화의 혜택을 받는 그리스의 와인 생산지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많은 와인 생산지에서 간혹 마실 수 없게 되거나 포트 와인처럼 빚어지는 와인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이곳 애기알리아에서는 가벼운 스타일과 신선함을 찾아볼 수 있다. 농약이나 제초제, 화학 비료를 최소화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와인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기알리아에는 유기농, 바이오다이나믹 포도밭의 범위가 상당하다. 기후 조건이 완벽한 곳의 포도밭에는 지나친 용법이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애기알리아의 와인 산지는 신선함과 우아함, 빈티지에 적합하고 이곳의 완벽한 떼루아가 반영된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물론, 홍보나 커뮤니케이션에 관해서는 아직 보충할 일이 많다. 비록 신선하고 과실 향이 풍부하면서 산도 높고 알코올 도수가 그리 높지 않은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이라 해도, 깊은 산 속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규모 개인 생산자들과 그들의 품질 높은 포도밭 그리고 애기알리아의 독특성과 완벽한 떼루아를 세계에 알리는데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들이 현재 한국 시장에 시행되고 있다. 바로 잠재적인 수입업체들과 유통 업체들한테 와인이 유통될 전망이어서 그러하다. 또한, 와인 전문 기자, 소믈리에, 그리고 전도유망한 수입업자들이 직접 애기알리아의 위치와 조건들, 고품질의 와인이 생산되는 그리스에서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을 계획 중이며 곧 실행될 예정이다. 분명 훌륭한 떼루아와 와인 양조 역사를 눈으로 직접 경험하는 굉장한 여행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3국(한국과 일본)에서의 서그리스 지역 PDO/PGI 와인 홍보 캠페인은 서그리스 지역과 아하이아와 일리아의 상공회의소에서 <REg (EI) 1308/2013>의 규정에 따라 시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유럽 연합과 그리스가 공동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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