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몬테의 향으로 이탈리아와 한국을 잇다 아로마틱 와인의 명가, 카페타(Capetta)
한국 소비자에게 ‘모스카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발비 소프라니(Balbi Soprani)는 피에몬테 스위트 스파클링의 매력을 국내 시장에 각인시킨 대표적 브랜드다. 이 와인을 만든 주체는...
작은 알갱이 속에 담긴 남아프리카의 풍부한 맛 ‘Small Berries, Big Taste’ – 스와틀랜드 와이너리
2025년, 화이트 와인은 가벼운 맛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식사 자리에 잘 어울리는 특성 덕분에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한국 와인 시장에서 긍정적인 전환점을...
와인의 연금술사, 장 샤를르 부아세 (Jean-Charles Boisset, JCB)
프랑스의 부르고뉴, 보졸레, 론, 프로방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나파, 소노마에 이르기까지 약 30여개의 와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스피릿, 라이프스타일 오브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까베를로(Caberlot)의 탄생, 카르나스키알레(Carnasciale)
오늘날에도 수많은 와이너리들이 훌륭한 산지를 바탕으로 뛰어난 명품 와인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되는 새로운 품종으로 명품을 만들어 내는 일은...
2년 연속 제임스 서클링이 선정한 유일한 오리건 와인, 링구아 프랑카(Lingua Franca)
도미니크 라퐁, MS 래리 스톤, 토마스 사브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용 언어(Lingua Franca)’. 이름처럼 링구아 프랑카는 와인으로 세계 각지의 장인 정신을 연결한다. 2년 연속 ‘제임스 서클링 그레이트 와인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