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주에서 맛보는 시간 여행, 유서 깊은 명품 와인을 만나다. 샤또 드...
프랑스의 '정원'이라 불리는 루아르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중세 시대부터 왕족과 귀족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이다. 풍부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유서...
과거에 현재를 더해, 꿈을 한 병에 담아 내다. 이탈리아 아브루쪼(Abruzzo)의 테누타...
이탈리아 와인하면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산지 아브루쪼. 특히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는 부드러운 탄닌과 적절한 산도로 한식은 물론 중식 등 아시아의 음식과도 잘 어울려 국내에서도...
KOREA WINE CHALLENGE심사위원 의장으로 위촉된 와인강 강순필 대표를 만나다.
Meeting the owner of WineKang and world's largest wine YouTuber, Mr. Kang Soon-Pil, who was appointed as the Chair of the judging panel for...
끼안띠 끌라시꼬 그란 셀레지오네의 아버지 Rocca delle Macíe의 오너, 세르지오 징가렐리(Sergio...
Korea Wine Challenge 2024에 출품해 좋은 성적을 거둔 와이너리들 중 미수입 와이너리를 소개하는 자리에 마침 반가운 손님과 랜선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Korea Wine Challenge 를 찾은 미수입 와인들
Korea Wine Challenge 2024가 막을 내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Korea Wine Challenge 2025를 준비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70% 이상이 해외 직접 출품으로 이뤄지는 KWC지만...
시칠리아 섬의 와인
마르살라
세계 와인 산지의 일환으로 이번 호부터는 ‘섬’의 와인에 초점을 맞춘다. 이 세상에는 숱한 섬에서 훌륭한 와인이 나고 있다. 예로서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 지중해 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