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포사 헤드 소믈리에 김성국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29층에 있는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마리포사는 스페인어로 ‘나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나비가 양 날개를 펼친 듯한 인테리어는 프랑스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라크루아의 작품을 사용하여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을 표현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비즈니스 고객의 다이닝이 주를이룬다. 총 18개국의 180여 종의 와인을 취급한다. 2019년 로제 트로피를 수상한
‘도멘 몽로즈’는 지중해 컨템포러리 퀴진을 제공하는 마리포사와 성격이 가장 잘맞아 페어링 와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취급하는 KWC 수상와인
- Amour de Deutz
- Delas Côtes du Rhône Saint-Esprit
- Deutz Brut Classic
- Domaines Schlumberger Gewurztraminer
- Gérard Bertrand Cigalus White
- Marqués de Riscal Verdejo
- Pillitteri Frozen Tundra Vidal Icewine
- Pillitteri Gewurztraminer Riesling
- Trivento Golden Reserve Malbec 외 9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