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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WC 심사위원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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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WC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며, 이번 대회기간 함께하며 자리를 빛낸 심사위원들이 체감한 변화와 인사이트를 본지 9월호 특별 코너 ‘2025 심사위원에게 물었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한다. 글...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오직 당신만을 위한 프라이빗 서비스 ‘커스텀잇 스테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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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잇은 프리미엄 식자재 기업 ‘여덟끼니’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한우를 중심에 둔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이다. 강원도 평창에서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개발한 1++ 등급 명품 한우를 엄선해...

피노 누아의 뉴 노멀을 제시하다. 독일 슈타츠바인굿 프라이부르크(Staatsweingut Frei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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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츠바인굿 프라이부르크 와이너리     11세기 프랑스 부르고뉴에 자리잡은 시토 수도회의 수도사들은 노동을 기도의 수준으로 끌어올려 포도밭에서 쉬지 않고 연구하며 포도밭들을 구획별로 구분하여 부르고뉴의 정교한 AOP 시스템의...

하늘과 맞닿은 포도밭, 엘 에스테코 올드바인 3종의 순수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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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퍼시픽 담당 앤서니 윈 (Anthony Huynh)     세계 와인 산지 가운데 가장 높은 고도를 자랑하는 아르헨티나 살타(Salta). 그곳의 대표 와이너리 엘 에스테코 (El Esteco)가 한국 미디어와...

레드 벨벳의 카리스마, 레이몬드 리저브 셀렉션 까베르네 소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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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첫 빈티지를 내놓은 이후 레이몬드 빈야드는 50년간 나파 밸리의 대표 와이너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다섯 세대의 전통 위에, 오늘날 레이몬드는 기교•힘•복잡성의 균형을 갖춘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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