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이는 4월, 특별한 와인 한 잔으로 새 계절을 맞이할 시간이 왔다. 4월의 축제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와인들을 소개한다. 봄꽃이 만개하는 이 시기에...

온고지신(溫故知新), '옛 것을 익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는 의미이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국순당의 옛 양조장 터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전통의...

  매년 5월 첫째 주 금요일은 '인터내셔널 소비뇽 블랑 데이'로 기념되는 날이다. 이 특별한 날은 2010년,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소비뇽 블랑 산지인 말보로 지역에서 마케팅 차원으로...

  1990년대 초반만 해도 미국의 나파나 소노마에 비해 변방으로 여겨졌던 산타 바바라 카운티를 세계 무대에 우뚝 세우는데 크게 일조했고, 그 결과 2020년 미국의 와인 전문지...

https://youtu.be/kjTGklQsNM0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에트나 화산으로 유명한 시칠리아가 세계 역사상 가장 유명한 해군 제독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넬슨 제독이 사랑했던 마르살라 와인의 생산지라는 것을 알고...

https://youtu.be/ATQD7Fi0za0 이탈리아 동해안이 아드리아 해라면, 서해는? 진짜 이탈리아의 보석을 만날 수 있는 이탈리아 반도 서부 해안의 와인들을 만나보세요. 수퍼 투스칸의 고향 마렘마, 베세보 화산이 만들어낸...